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9 1091
88 [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260
87 [노보390호] 조선경기 불황, 구조조정 벼랑에 선 하청노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6 1927
86 [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76
85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94
84 [노보387호] 현중노조, 압도적 가결로 투쟁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23 1886
83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628
82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516
81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398
80 [노보383호] 2차 집단가입운동, 현장 곳곳 누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5 1121
79 [노보382호] 전국의 장그래가 현대중공업에 모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2 1101
78 [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223
77 [노보380호] 독이 든 사과 '특별격려금',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중단부터 선포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312
76 [노보379호] 단결의 마당 일일주점, 모여봅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2 1130
75 [노보378호] 이제는 5.30이다! 사측의 탄압 뚫고 우리는 해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20 1210
74 [노보37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4 1084
73 [노보376호] 하청노동자, 5.14는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3 1168
72 [노보375호] 노조가입 방해, 명백한 범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1 1167
71 [노보374호] 모이자 5.14 원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공식 선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08 1406
70 [노보373호] 하청노동자 모이자 5.14!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3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