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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7.09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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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7.01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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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3호] 2차 집단가입운동, 현장 곳곳 누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25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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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2호] 전국의 장그래가 현대중공업에 모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22 | 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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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10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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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0호] 독이 든 사과 '특별격려금',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중단부터 선포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03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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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9호] 단결의 마당 일일주점, 모여봅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02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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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8호] 이제는 5.30이다! 사측의 탄압 뚫고 우리는 해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5.20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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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계속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5.14 | 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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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6호] 하청노동자, 5.14는 시작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5.13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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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5호] 노조가입 방해, 명백한 범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5.11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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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4호] 모이자 5.14 원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공식 선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5.08 |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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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3호] 하청노동자 모이자 5.14!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30 |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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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2호] 하청노동자, 투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24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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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1호] 미포조선 하청노동자들, 먹튀폐업에 맞서 끝장투쟁 전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21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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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0호] 현중 6월말까지 업체 120여개 퇴출예정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19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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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69호] 하남기업 폐업...잇따른 업체폐업, 이번이 끝이 아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15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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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68호] 하청노조 탄압에 맞서 연대와 단결로 분쇄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02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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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67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하청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3.25 |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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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66호]총회열고 2015년 사업계획 확정 '조직화에 집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3.18 |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