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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24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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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0호] KTK, 투쟁으로 복직 쟁취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17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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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9호]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03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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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8호] 노동자 지옥의 문이 열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7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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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7호] 해양 '현장통제' 게이트 즉각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6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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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14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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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04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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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21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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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16 |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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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10 | 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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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03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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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25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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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11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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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4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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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28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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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21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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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4 | 1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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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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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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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16 |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