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노보430호] 2차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06 907
128 [노보429호] 석문기업 문석천 대표는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30 1197
127 [노보428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으로 대량해고 막아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22 1107
126 [노보42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15 1318
125 [노보426호] 3만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10 961
124 [노보425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은 교섭에 응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01 854
123 [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25 967
122 [노보423호] 현중하청·직영·일반직노조 공동투쟁으로 총고용 쟁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8 1077
121 [노보422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과 한판 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8 1008
120 [노보421호] '함께 살자' 협약? 임금삭감부터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09 1195
119 [노보420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단체교섭에 즉각 나서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7 1181
118 [노보419호] 현대중공업은 살인을 멈춰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2 1168
117 [노보418호] 원청 현대중공업과 단체교섭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0 1364
116 [노보417호] 단협 쟁취로 고용, 임금 지켜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11 1206
115 [노보416호] 현장을 누비는 대의원 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31 1308
114 [노보415호] 현대중공업 노동탄압 실체 드러났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4 1107
113 [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1 1255
112 [노보414호] 지부/지회 대의원 선출 투표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6 1075
111 [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0 1097
110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