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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2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과 한판 붙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18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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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1호] '함께 살자' 협약? 임금삭감부터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09 | 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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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0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단체교섭에 즉각 나서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27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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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9호] 현대중공업은 살인을 멈춰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22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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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8호] 원청 현대중공업과 단체교섭에 나서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20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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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7호] 단협 쟁취로 고용, 임금 지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11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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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6호] 현장을 누비는 대의원 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31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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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5호] 현대중공업 노동탄압 실체 드러났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4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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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1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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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4호] 지부/지회 대의원 선출 투표 진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16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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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10 | 1094 |
110 |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02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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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24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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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0호] KTK, 투쟁으로 복직 쟁취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17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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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9호]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03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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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8호] 노동자 지옥의 문이 열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7 | 1163 |
105 |
[노보407호] 해양 '현장통제' 게이트 즉각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6 | 1194 |
104 |
[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14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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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04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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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21 |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