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노보414호] 지부/지회 대의원 선출 투표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6 1072
111 [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0 1091
110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02 1234
109 [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24 1108
108 [노보410호] KTK, 투쟁으로 복직 쟁취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17 1188
107 [노보409호]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03 1146
106 [노보408호] 노동자 지옥의 문이 열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7 1161
105 [노보407호] 해양 '현장통제' 게이트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6 1193
104 [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14 1420
103 [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4 1511
102 [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21 1417
101 [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6 1407
100 [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0 1485
99 [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03 1357
98 [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25 1334
97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76
96 [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4 1266
95 [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8 1157
94 [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1 1287
93 [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4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