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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3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30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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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2호] (주)석문기업 하청노조 때문에 폐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23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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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1호]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넘어 총파업으로 이제는 노동자 대투쟁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16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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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9호] 박근혜 정권 타도로 노동개악 구조조정 분쇄의 새로운 국면 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16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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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0호] 박근혜 정권 끝장내러 가자 서울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09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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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8호] 불법파견 적발하고도 쉬쉬한 노동부, 현중 면죄부 주려고 짜고 쳤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26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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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7호] 일감 없다며 출근정지, 무급휴직·사직서 강제서명 모두 부당해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9 |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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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2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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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5호] 현대중공업은 하청고용지원금 출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06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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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4호] 현중 불법파견 조장하고 방치한 책임 묻는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8 |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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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3호] 현대중공업MOS, 진짜사장 감추려는 검은 음모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1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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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호] 단식중단, 그러나 고용승계 투쟁 계속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0 | 1055 |
137 |
[쟁대위1호] 원청의 하청노조 지배·개입은 명백한 범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08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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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7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31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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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6호] 현대중공업은 하청 고용·근속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4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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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5호] 경비대 또 침탈! 투쟁의 확대로 본때를 보여주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2 | 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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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10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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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3호] 태산테크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27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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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2호] 총파업이 시작됐다!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20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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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1호]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현장공투위 8일차 농성투쟁 전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13 | 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