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노보 632호] 도장업체 (주)대건, 결국 폐업 예정 불을 보듯 뻔한 하청업체 줄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17 167
99 [노보600호] 50미터 고공농성 24일, 힘내라! 하청노동자 - 복지후퇴 당장철회! 직접고용 즉각이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14 167
98 [노보 654호] 연일 터지는 중대사고 외주화와 다단계 하청구조가 원인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0.05 165
97 [노보 691호] 현대중공업 연이은 업체폐업 체불임금은 체당금으로 받으라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15 164
96 [노보 609호] 470번째 죽음, 도대체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살인자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15 164
95 [노보 692호] 희망고문, 폐업, 그리고 자살 하청업체의 고혈 빨아 승승장구하는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29 160
94 [노보 622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1.11 첫 투쟁선포식 진행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도 할 수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7 160
93 [노보 688호]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많은 주민과 노동자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0.18 158
92 [노보 615호]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15 158
91 [노보597호] 50미터 고공에서 현대중공업 본관을 마주하고 서다! - 하청노동자 2명 고공농성 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24 157
90 [노보593호] 대조립 중대재해 3주째 작업중지... 하청노동자 휴업수당은? 원·하청 사업주는 책임지고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24 157
89 [노보 649호] 여름휴가 5일분 기성으로 지급했는데 무급이라고?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유급휴가 5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18 156
88 [노보 641] 6.1지방선거 유급휴일 및 투표시간 보장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적용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18 156
87 [노보 697호] 하청노조 참여 없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는 안전사고 예방 못 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2.01 155
86 [노보 633호] 족장노동자 자신들의 힘으로 시급 600원에서 830원까지 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24 155
85 [노보602호] 33일간의 고공농성 해제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전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8 155
84 [노보 626호] 임금인상,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모든 하청노동자 단결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1.05 153
83 [노보 669호] 故(고) 신명철 하청노동자의 죽음 (주)영진 이종철 대표와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22 152
82 [노보 655호] 먹튀폐업, 줄폐업!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0.24 150
81 [노보 652호]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9.08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