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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1호] "급여의 현저한 차이" 원청에 책임 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1.30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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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4호] 한반도 평화가 중요한 만큼, 먹고 사는 게 전쟁 같은 살림살이의 평화가 절실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6.12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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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0호] 하청노동자에게 떠넘긴 고통을 청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0.24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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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1호] 현대중공업, '고용유지 지원금' 출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3.02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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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2호] 취업규칙 변경해도 유리한 근로계약이 우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2.20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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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3호] 조선소 때려치우든지, 뭉쳐 싸워 바꾸든지 양자택일의 시간이 목에 찼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30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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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43호] 고공농성은 시작, 2·3차 결사항전 이어갈 것!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4.21 |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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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7호] 뇌물 상납할 돈은 있고 퇴직금 줄 돈은 없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2.26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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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3호] 상시·지속 하청업무 정규직으로 전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1.14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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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41호] 미포조선은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4.10 |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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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1호] 최저임금 개악, 뒤통수치는 민주당 규탄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24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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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9호] 협력사협의회 정사균(태창기업) 뚫린 입이라고 망언... 책임져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26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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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1호] 국정감사, 현중 불법파견-물량팀 문제 다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0.31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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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92호] 서명운동 돌입! 국무총리, 공정위 제출 예정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8.22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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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2호] 하청 고용구조, 근본개혁이 시급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1.07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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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3호] 노동자 임금 깎는 정부-여당-제1야당 재벌정치 OUT!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6.07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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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5호] 속 좀 풀었으니, 다 같이 가즈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1.28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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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0호] 사측 <공동교섭단> 구성해 협의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04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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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50호] 블랙리스트 철폐 고공농성 72일, 하청조합원 복직으로 증명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6.21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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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0호] 하청 처우개선, 열사의 뜻 가둔 기만의 역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1.23 | 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