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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25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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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2호] 전체 하청업체 고소/고발 각오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3.02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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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9호] 건조1부 건우기업 불법파견, 물량 도급으로 위장 준비하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2.08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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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10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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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2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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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30호] 압도적 가결로 파업에 나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1.10 |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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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1호] 협력사협의회, 전면에 나서든가 비키든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10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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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57호] 노조로 단결해 임금삭감 분쇄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9.06 | 947 |
232 |
[쟁대위13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30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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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1호]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넘어 총파업으로 이제는 노동자 대투쟁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16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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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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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7호] 일감 없다며 출근정지, 무급휴직·사직서 강제서명 모두 부당해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9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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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60호] 2개월 동안 3명 죽고 1명 의식불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4.22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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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은 하청조직화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2.21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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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12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17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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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55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로 '하청유니온숍' 건설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8.23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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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현대중공업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1.10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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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8호] 온통 물량팀만 모집 중, 본공은 아예 안 뽑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03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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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0호] 건조1부 '건우기업' 노동자들 현대중공업 '불법파견' 노동부 고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2.08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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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3호] 하청노동자 1만 4천명 대량해고 본격화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3.08 | 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