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25 936
239 [쟁대위22호] 전체 하청업체 고소/고발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2 940
238 [쟁대위19호] 건조1부 건우기업 불법파견, 물량 도급으로 위장 준비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2.08 940
237 [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10 941
236 [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2 941
235 [쟁대위속보30호] 압도적 가결로 파업에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0 944
234 [노보541호] 협력사협의회, 전면에 나서든가 비키든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0 945
233 [노보457호] 노조로 단결해 임금삭감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06 947
232 [쟁대위13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30 949
231 [쟁대위11호]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넘어 총파업으로 이제는 노동자 대투쟁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16 950
230 [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951
229 [쟁대위7호] 일감 없다며 출근정지, 무급휴직·사직서 강제서명 모두 부당해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9 952
228 [노보560호] 2개월 동안 3명 죽고 1명 의식불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2 953
227 [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은 하청조직화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2.21 957
226 쟁대위 속보 1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7 959
225 [노보455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로 '하청유니온숍' 건설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23 963
224 [호소문] 현대중공업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0 965
223 [노보478호] 온통 물량팀만 모집 중, 본공은 아예 안 뽑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03 965
222 [쟁대위20호] 건조1부 '건우기업' 노동자들 현대중공업 '불법파견' 노동부 고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2.08 966
221 [쟁대위23호] 하청노동자 1만 4천명 대량해고 본격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8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