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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4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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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0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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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2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6.09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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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1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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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2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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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68호] 하청노조 탄압에 맞서 연대와 단결로 분쇄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02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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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52호] 체불과 폐업, 고통의 무한반복을 끊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2.05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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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02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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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9호] 임금체불의 굴레에 파열구를 내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1.16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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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94호] 하청 서명운동·실태조사 9월에도 계속 진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9.05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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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40호] 원하청 공동 '4대 요구안' 쟁취 1만인 선언 운동 나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2.30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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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4호] 현대건설기계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은 요구한다.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원청이 직접 고용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8.19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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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 3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6.09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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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10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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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8호] 일 시켜놓고 와 돈 안주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7.11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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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38호]타격없는 파업, 이대론 안 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2.10 | 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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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41호]'4대 요구안'은 없었다! 사측 3차 제시안도 '쓰레기'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1.05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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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7호] 단협 쟁취로 고용, 임금 지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11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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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9호] 석문기업 문석천 대표는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30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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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8호] 이제는 5.30이다! 사측의 탄압 뚫고 우리는 해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5.20 | 1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