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소식지 사내하청노동자 347호
2013.08.30 13:4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 | [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3.27 | 2682 |
17 | [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23 | 2692 |
16 | [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02 | 2823 |
15 | [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16 | 2893 |
14 | [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22 | 3372 |
13 | [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2 | 4477 |
12 | 사내하청노동자 352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9.04 | 5075 |
11 | 사내하청노동자 354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10.11 | 6099 |
10 | 사내하청노동자 361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2.12 | 10434 |
9 | 사내하청노동자 365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4.09 | 11384 |
8 | 사내하청노동자 351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20944 |
7 | 사내하청노동자 350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25939 |
6 | 사내하청노동자 357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11.20 | 26458 |
5 | 사내하청노동자 358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12.04 | 46630 |
4 | 2014 쟁의대책위 1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4.22 | 82085 |
3 | 고 김형섭, 이병희 산재사망 속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4.25 | 88974 |
» | 사내하청노동자 347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89489 |
1 | 쟁대위 속보4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5.13 | 156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