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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 [노보368호] 하청노조 탄압에 맞서 연대와 단결로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02 1218
64 [노보367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하청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25 1446
63 [노보366호]총회열고 2015년 사업계획 확정 '조직화에 집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8 1374
62 [쟁대위속보52호] 울산경찰청 재조사, 자살 보강 수사 했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2 1029
61 [쟁대위속보50호] 농성 정리하되, 현장 조직화로 돌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27 1072
60 [박일수열사특보]2015년 반드시 열사의 외침에 답을 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27 1024
59 [쟁대위속보48호] 24일차 일산문 앞 노숙농성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04 1414
58 [쟁대위속보47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 나와라 노숙농성 17일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29 1070
57 [쟁대위속보45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 나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21 1160
56 [쟁대위속보44호] "현대중공업이 나와라" 하청노조, 노숙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19 982
55 [쟁대위속보43호] 믿을 건 하청노동자의 단결 뿐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07 1524
54 [쟁대위속보41호]'4대 요구안'은 없었다! 사측 3차 제시안도 '쓰레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05 1185
53 [쟁대위속보40호] 원하청 공동 '4대 요구안' 쟁취 1만인 선언 운동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30 1221
52 [열사특보] 열사의 뜨거운 심장으로 더 큰 희망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23 1133
51 [쟁대위속보38호]타격없는 파업, 이대론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10 1186
50 [쟁대위속보36호] 역사적 공동파업, 더 큰 투쟁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05 1027
49 [쟁대위속보35호] 하청노조 27일 파업! 원하청이 공동투쟁 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26 1162
» [쟁대위속보33호] 사측 파업방해, 도를 넘고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9 1139
47 [쟁대위속보32호] 투쟁을 회피하고자 하는 자는 구실을 찾는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4 1146
46 [쟁대위속보30호] 압도적 가결로 파업에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0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