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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7 2682
17 [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23 2692
16 [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02 2823
15 [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6 2893
14 [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22 3372
13 [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12 4477
12 사내하청노동자 35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04 5075
11 사내하청노동자 35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1 6099
» 사내하청노동자 36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2 10434
9 사내하청노동자 36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09 11384
8 사내하청노동자 35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20944
7 사내하청노동자 35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25939
6 사내하청노동자 357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20 26458
5 사내하청노동자 358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2.04 46630
4 2014 쟁의대책위 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22 82085
3 고 김형섭, 이병희 산재사망 속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25 88974
2 사내하청노동자 347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89489
1 쟁대위 속보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5.13 15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