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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8호] 올해만 하청 1만4천명 해고 위기!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1.18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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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6호] 담대한 투쟁! 폭넓은 조직화! 응집된 힘으로 장벽을 허물어 나가겠습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1.25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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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24호] 현대중계열사업장, 공동투쟁 나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0.07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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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2호] 하청 조직화와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 통해 강력한 민주노조로 거듭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11.02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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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9호] 단결의 마당 일일주점, 모여봅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02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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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3호] 교섭준비위원회 구성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8.16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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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24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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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6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에 따른 휴업수당" 원청과 노동부가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6.04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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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3호] 2차 집단가입운동, 현장 곳곳 누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25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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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53호] 고공농성 100일. 노조할 권리, 블랙리스트 철폐로부터!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7.19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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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19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18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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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0호] 모든 하청노동자 노조가입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10.11 |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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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5호] 현대중공업 노동탄압 실체 드러났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4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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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2호] 전국의 장그래가 현대중공업에 모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22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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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50호] 농성 정리하되, 현장 조직화로 돌파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2.27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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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8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으로 대량해고 막아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22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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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59호] 결국 임금삭감... 3월에 이어 4월에도 체불, 폐업 계속될 듯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4.08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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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3호] 현대중공업MOS, 진짜사장 감추려는 검은 음모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1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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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47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 나와라 노숙농성 17일차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1.29 | 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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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59호] 원하청 단일노조 가로막는 세력 누구인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9.20 | 1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