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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 쟁대위 속보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5.13 156506
458 사내하청노동자 347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89489
457 고 김형섭, 이병희 산재사망 속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25 88974
456 2014 쟁의대책위 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22 82085
455 사내하청노동자 358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2.04 46630
454 사내하청노동자 357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20 26458
453 사내하청노동자 35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25939
452 사내하청노동자 35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20944
451 사내하청노동자 36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09 11385
450 사내하청노동자 36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2 10434
449 사내하청노동자 35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1 6099
448 사내하청노동자 35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04 5075
447 [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12 4477
446 [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22 3372
445 [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6 2893
» [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02 2823
443 [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23 2692
442 [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7 2682
441 "나쁜일자리, 확 바꾸자!" 11.22 하청 속풀이데이 <한잔 묵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08 2630
440 [노보479호] 배후조정 아니라면 당당하게 직접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10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