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9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37
1928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30
1927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28
1926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284
1925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73
1924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20
1923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16
1922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20
1921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699
1920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594
1919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31
1918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78
1917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01
1916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65
1915 축하합니다. 2013.09.08 20912
1914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19
1913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888
1912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78
1911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76
1910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