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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 [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22 3371
360 [노보523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2천명 총궐기 - 이제는 우리 차례, 하청 임금 25%인상으로 가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15 1990
359 [노보522호] 하청체불-법인분할은 재벌먹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08 2223
358 [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02 2821
357 [노보520호] 하청 다함께 뿔났다! 원·하청 공동투쟁의 서막이 올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4.25 1886
356 [노보519호] 숨죽이고 일만 했던 하청노동자들의 분노,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4.17 1944
355 [노보518호] 임금체불 원청책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4.11 2157
» [노보517호] 탄력근로·최저임금·노조법 개악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4.03 2406
353 [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7 2679
352 금속노조 신문 바지락(2019년 3월호) - 조선하청 특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0 803
351 [노보515호] 임금체불 시켜놓고 대우조선 인수가 웬 말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13 2255
350 [노보514호] 노동자 다 죽이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06 2263
349 [노보513호] 총고용 보장과 하청고용구조 개혁이 먼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27 1519
348 [노보512호] 취업규칙 변경해도 유리한 근로계약이 우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20 704
347 [박일수열사특보] 직영-하청 차별없는 평등한 일터를 바라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13 826
346 [노보511호] "급여의 현저한 차이" 원청에 책임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30 697
345 [노보510호] 하청 처우개선, 열사의 뜻 가둔 기만의 역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23 793
344 [노보509호] 임금체불의 굴레에 파열구를 내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16 1209
343 [노보508호] 사태는 오히려 명확해졌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09 665
342 [노보507호] 뇌물 상납할 돈은 있고 퇴직금 줄 돈은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2.26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