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추모제.jpg

노동법과 산업안전법 규범의 어긋난 방관아래 어둠속에서 죽어간 청년 전태일처럼 참혹한 죽음을 맞은 비정규직 노동투사 김용균님을 가슴깊이 새기며 그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합니다.<노동총동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3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김용균 6차 범국민추모제 (1월27일 일요일) file 철의노동자 2019.01.23 687
722 삼성일반노조 2018년 12월소식지입니다! file 서노맹 2019.01.23 11254
721 [속보] 현대중공업, 지역 중소기업 상대 '갑질' 의혹… 경제계 '술렁'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1 10226
720 울산시청 특보 면담및 돌직구 인터뷰 file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19 5573
719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4차 범국민추모제 file 철의노동자 2019.01.10 695
718 제주도는 도민의 것이다. 농촌마을에 제2공항 반대한다. file 철의노동자 2019.01.08 13337
717 우리의 투쟁, 우리가 예술가와 친구되게 도와주소서!! file 철의노동자 2019.01.08 7270
716 스타플렉스 고공단식 지지한다. 김세원은 결자해지하라!! 철의노동자 2019.01.08 644
715 현대모스 하청은 중공업하청이아닌가요? [1] ㄱㄷㄱㅈㅅ 2019.01.08 6734
714 현대중공업 갑질 ...뉴스타파 많이 봐 주세요 [1]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06 9098
713 청년비정규직 故김용균님 3차 범국민추모제 (1월 5일) 서노맹 2019.01.04 10290
712 현대중공업 갑질 SBS뉴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851
711 현대중공업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738
710 대한기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5 855
709 현대중공업 갑질횡포 국회토론회 날고싶은 병라일 2018.12.23 732
708 성명서) 故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울산 산추련 2018.12.19 669
707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등 총수일가 배불리기 정책 재고를"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18 3078
» 태안화력발전 24살 비정규직 고 김용균님 2차 촛불추모제 file 서노맹 2018.12.14 855
705 대한기업 현재 날고싶은 병라리 2018.12.14 2529
704 [성명]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화, 1인근무가 그를 죽였다. 공공기관 원청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file 서노맹 2018.12.13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