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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 [열사특보]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12 893
300 [노보468호] 중대재해 안전교육 임금과 휴업수당 미지급 업체 집단 고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07 914
299 [노보467호] 고 곽태환 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31 987
298 [노보466호] 담대한 투쟁! 폭넓은 조직화! 응집된 힘으로 장벽을 허물어 나가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25 1101
297 [노보465호] 하청지회 8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지회장 이성호 단독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18 899
296 [노보464호] 누구나 노조할 권리를 위해 투쟁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28 1057
295 [이운남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 노동자는 하나다! 열사의 염원은 하청조직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20 896
294 [노보463호] 하청지회 이성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8기 임원 선출과 규칙개정 추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13 886
293 [노보462호] 하청 조직화와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 통해 강력한 민주노조로 거듭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1.02 1086
292 [노보461호] 누구를 뽑을 것인가? - 원하청 4만 조합원 단일노조와 공동투쟁 건설할 지도부가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0.25 975
291 [노보460호] 모든 하청노동자 노조가입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0.11 1074
290 [노보459호] 원하청 단일노조 가로막는 세력 누구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20 1060
289 [노보458호]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13 1014
288 [노보457호] 노조로 단결해 임금삭감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06 947
287 [노보 456호] 외업 하청 통폐합 구조조정 본격화, 본질은 저임금노동 강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30 977
286 [노보455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로 '하청유니온숍' 건설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23 961
285 [미포87호] 해원 폐업, 미포원청이 고용승계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1457
284 [미포86호] 이성호, 전영수 두 동지의 고공농성 101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930
283 [노보454호] 이성호 전영수 복직한다! - 107일차 고공농성 승리하고 현장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27 1015
» [노보453호] 고공농성 100일. 노조할 권리, 블랙리스트 철폐로부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19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