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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8호] 도장부 임금체불/업체펴업 또다시 발생 - 임금지불능력조차 없다면 전적으로 원청 책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10.13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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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7호] 471번째 중대재해, 경고하지 않았나! -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10.06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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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6호] 5명을 죽인 살인기업 책임자 한영석 벌금 2천만원 구형 - 짜고 치는 재판 당장 집어치우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9.29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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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5호]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9.15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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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4호] 아사히글라스 전 대표 불법파견 재판 최초 징역형 선고! /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불법파견은 중대 범죄행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9.0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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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3호] 되풀이되는 산재사고 책임전가와 조작? 8월 1일 추락사고의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8.25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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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8.18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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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7.29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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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0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미친 거 아닌가! - 프로젝트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7.2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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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09호] 470번째 죽음, 도대체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살인자 한영석을 구속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7.15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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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08호] 휴업수당 기준미달 지급은 불법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6.23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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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07호]기준미달 지급 확인! 이제 경고는 끝났다! - 휴업수당 끝까지 받아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6.17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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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6호] 휴업수당 본공 시급제 5.6시간/일당‧물량팀 3만원? - 근로기준법 위반하겠다면 대가 치르게 할 것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6.1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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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는 사용자의 귀책사유 - 휴업수당 법적기준으로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6.0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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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5.12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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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3호] 5월 1일, 131주년 노동절에 외치다 - 해고를 금지하라! 일하다 죽지않게! 진짜사장 나와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5.06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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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2호] 33일간의 고공농성 해제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전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28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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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1호] 50미터 고공농성 31일 - 하청 복리후생, 결국 조삼모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2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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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0호] 50미터 고공농성 24일, 힘내라! 하청노동자 - 복지후퇴 당장철회! 직접고용 즉각이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14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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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9호] 50미터 고공농성 17일 - 산으로 가는 배 현대중공업호(號), 권오갑 선장 갈아치워야 바다로 항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08 | 145 |